멜빌, 뉴욕-
2021년 7월 28일- 차세대 911 응급 시스템과 보안 무선 통신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 컴텍 텔레커뮤니케이션즈(Comtech Telecommunications Corp.)(나스닥: CMTL)가 2021 회계연도 4분기에 컴텍의 상업 솔루션 부문인 위치 기술 그룹이 채널 파트너와 400만 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갱신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1위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고객과 계속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컴텍 텔레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회 의장 겸 CEO인 프레드 콘버그(Fred Kornberg)는 말합니다. "이 고객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팬데믹 기간 동안 기하급수적인 수요 증가를 견뎌냈습니다. 우리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 위치 기술 그룹은 공공 안전,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위한 정밀한 디바이스 위치, 매핑 및 메시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업체입니다. 전 세계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정부 기관 및 Fortune 100대 기업에 판매되는 당사의 플랫폼은 위치, 매핑, 추적 및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comtechlocation.com 에서 확인하세요.
는 전 세계 상업 및 정부 고객에게 차세대 911 응급 시스템과 중요한 무선 통신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업체입니다. 뉴욕주 멜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객 성공을 위한 열정으로 10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첨단 보안 무선 솔루션을 설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comtechtel.com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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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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